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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니까 여유롭게 아침 산보를 즐겼고
온실 속 꽃도 몇 장 담아봤다.
역시 이번에도 이름은 아는 것만 친근하고..
모르는 건 여전히 모르지만ㅎㅎ
한겨울 온실이 따뜻하긴 해도
이 추위에 피어있느라 고생한다..
우리 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우리 오돌이
요즘 애들이 '존잘'이라 하는 말이 우리 돌이한테 딱이다.
진짜 넘나 잘생겼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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