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ORY

설 연휴 꽃 인사

경미쌤😍 2019. 2. 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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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니까 여유롭게 아침 산보를 즐겼고

온실 속 꽃도 몇 장 담아봤다.

역시 이번에도 이름은 아는 것만 친근하고..

모르는 건 여전히 모르지만ㅎㅎ

한겨울 온실이 따뜻하긴 해도

이 추위에 피어있느라 고생한다..

우리 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우리 오돌이

요즘 애들이 '존잘'이라 하는 말이 우리 돌이한테 딱이다.

진짜 넘나 잘생겼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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