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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미논술CLASS[#논술언니]/논구술면접&시사상식_Archive

예술 주제가 논술에 자주 나온다...

안녕하세요
논술언니 경미쌤입니다^^

단국대, 경기대, 숭실대, 성균관대, 한양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등
예술 관련 주제가 참 많이 나오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밌습니다만..
수험생 입장에서는 사회 주제가 차라리 낫다고들 해요


요즘 이런 분위기입니다..
예술의 가치가 예전보다 더 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인정받는 거 같아요
예술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사회 현상의 하나로 이제는 무형의 노동의 가치를 온전히 인정해주는 시대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파리 갔을 때 그랑팔레 공사중이어서 못가고
쁘띠팔레만 갔거든요?!
근데 드디어 그랑팔레 공사가 끝났나봐요..
하아..가고싶다요..🥹
그랑팔레에 있는 작품들은 그때 볼 수 없었거든요.
꼭 돈벌고 체력길러서 또 가겠어요.
물론 그 전에 프리즈 서울이라도 한번 가봤음 좋겠지만요ㅋㅋㅋ
“아트바젤 파리” 개막 소식입니다!
이번 키워드는 "초현실주의“여요.
달리의 작품이나 마그리트의 작품도 있다는데
부럽네요

참, 저는 샤갈의 작품을 퐁피두에서 봤는데여
<에펠탑 앞에서의 결혼>이라서 파리에 걸려있나..
지나가며 보고 다시 지나가며 본 후에
자코메티의 작은 작품 하나를 발견해서 한참 보다가
마지막으로 또 보고 나온 작품이었어요
샤갈도 초현실주의 화가로 불리잖아요..
초현실풍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파리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 좋겠어용
물론 퐁피두가 한국에 들어오면 더 편하게 보겠지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5536

100억 넘는데도 "내가 사겠다" 난리…전세계 부자들 홀렸다

한동안 유럽 미술계의 맹주는 영국이었다. 미국에 이어 세계 미술시장 점유율 2~3위를 다투는 영국의 입지는 굳건했다. 지난 9~13일 열린 프리즈 런던이 화룡점정을 찍는 듯했다. 글로벌 경기 침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