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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미 논술] 2026 성신여대 국어국문학과 논술 합격 수기 본문

조경미 CLASS/합격수기

[조경미 논술] 2026 성신여대 국어국문학과 논술 합격 수기

경미쌤😍 2026. 4. 2. 01:52

안녕하세요!

로고스 논술학원 연고서성 논술 팀장,

대치동 논술언니 경미쌤입니다.

 

사실 요 친구는 내신이 애매하지만 너무 나쁜 수준이 아니라서,,

제가 설득을 강력하게 못했어요. 

제발 논술 3장 써라..고 했는데, 결국 2장 썼다능..또르륵..

 

내신이 4에서 3등급 극초반으로 급상승했기 때문에 학종이나 교과로 인서울에 지원이 가능했고,

본인 역시 교과와 학종을 좀 더 넣고, 논술은 최소한으로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요.

 

다만, 제 입장에서는 무조건 학종/교과로 1장을 붙을 것 같이 쓴다면, 

논술은 꼭 상향 지원을 시키고 싶은데..

수능 최저가 여대 선에서 그쳤어요. 

전 과목에 3등급 두 개 나오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ㅠㅠ

9모평에서도 5, 6, 3, 3, 6 이랬으니까요.

 

그래서 여대 2장을 지원하고 열공했는데, 논술 실력을 믿었으니까, 당연히 됐지요.

수능 최저만 좀 더 향상시켜 지원했다면 훨씬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었을 거예요.

논술 준비 정말 열심히 잘 했거든요.

그래도 학종/교과 지원한 성결대, 수원대 등보다는 훨씬 만족스러운 결과니까, 잘 다닐 거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성신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논술 우수자 전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3-4등급이었던 평범한 일반고 학생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저의 성적으로는 인 서울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등학교 3학년, 3월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로고스 논술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3월부터 9월까지 조경미 선생님의 명문대 논술 대비 정규반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논술 구조를 공부했습니다. 또한 9월 말에는 성신여대 논술 파이널 수업을 들으며 논술고사 직전까지 논술 실력을 다듬어 갔습니다. 조경미 선생님께서는 항상 수업 중에 학생들과 함께 제시문을 읽어나가고, 직접 개요를 작성하시며 문제를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문장을 쓰는 법부터 두괄문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단락은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 제시문에서 핵심 키워드는 어떻게 찾는지 등 논술에서 꼭 필요한 스킬들을 가르쳐 주셨던 점이 실전에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어려운 제시문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제시문 설명뿐만 아니라, 해제하는 과정도 판서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3월부터 9월까지 분류 유형, 평가 유형 등 대학별로 나뉘어져 있는 다양한 유형의 논술 문제를 풀어주셔서 원서 접수를 할 때 제게 특히 잘 맞는 논술 유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수업마다 직접 학생들의 답안지 첨삭을 꼼꼼하게 해주시며, A, B, C 등 평가를 해주셔서 저의 위치와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3월부터 9월까지 일주일에 한 번 로고스 논술 학원에서 4시간 동안 정규 수업을 듣고, 선생님께서 내주신 과제를 하는 식으로 논술 공부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또한 조경미 선생님께서 나눠주시는 읽기 자료를 틈틈이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으려고 했습니다.

 

성신여대는 논술고사 일정이 9월로, 다른 학교보다 논술고사 날짜가 이른 편이라 많이 긴장한 상태로 고사를 치르러 갔습니다. 하지만 조경미 선생님의 성신여대 논술 파이널 수업에서 워낙 어려웠던 기출문제들을 위주로 꾸준하게 공부했던 터라 현장에서는 오히려 논제가 쉽게 느껴졌습니다. 선생님께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 번 정한 답을 믿고 끝까지 써라.’라고 해주셨던 말과 지금까지 배웠던 스킬들을 떠올리며 침착하게 완성도 있는 답안을 쓰기 위해서 노력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최초 합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고작 두 장밖에 쓰지 않은 논술전형에서 최초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은 3월부터 9월까지 꾸준히 논술을 준비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술을 시작하기 전에는 저도 인문 논술은 로또 전형이다.’라는 말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3월부터 고사 직전까지 논술 공부를 꾸준히 해 온 지금의 저로서는 인문 논술은 절대 로또 전형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9월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는 오히려 더 과감하게 논술로 원서 접수를 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준비한 사람에게는 가능성이 열려있는 시험입니다. 특히 저와 같은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항상 유익한 수업을 해주신 조경미 선생님께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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