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
세상 하늘 아래 어디 완전히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것,
완전히 윤리적이면서 합리적인 선택과 판단이 있겠느냐만은
이번에는 제대로 된 선택이 되기를 바람.
책을 선물받기는 했지만, 아직 못 읽어 보았다.
조만간 여유를 내 읽어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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