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똑같이 고통받으며 죽어라.
아니면 네 식구들이 똑같이 고통받으며 죽어가는 장면을 끝까지 지켜보는 형벌이 내려지기를.
교육받고 사랑받지 않은 강아지가 무슨 수로 배변 훈련이 되겠냐..
너도 아기때는 똥오줌 못가렸다 이 나쁜년아..못된년..
차라리 동물을 키우지 않거나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죄를 짓지 않는다.
오히려 동물을 좋아하거나 키우는 자들이 이런 죄를 잘 짓는 것처럼 보인다..
오돌이 오설이 산책 다녀와서 기사보고 기겁해서 글 남겨본다.
당신 같은 사람들에게는 처벌도 아까우니, 딱 니가 했던 행동만큼 똑같이 당해라.
그리고 꼬마강아지는
무지개다리 건너 그곳에서 다시는 이쪽으로 돌아오지 말고
다시는 아프지도 태어나지도 말거라..
원문: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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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감정은 이랬다.
지금도 거친 감정은 변함 없지만, 그래서 더더욱 알겠다.
생명을 생산하는 공장은 없어져야 한다...
생명을 값으로 환산하고 판매하고 거래하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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