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집에만 있으니
최근에는 너무 심심하여
아령을 샀다.
세상 초록초록초록
내가 제일 좋아하는 초록색
아령이 초록색이라니
고민없이 질렀다ㅋㅋ
이건 사야 해..사야 해...
아령을 들고 계단을 올라오다가
마른 잔디에 놓고 보니
왠지 그 장면이 예뻐 찍어보았다.
잔디에도 초록빛 새순이 돋을 때가 됐다.
그리고 내 팔뚝에도 근육이 붙을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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