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비가 항상 밖에 내다보며 앉아 있는 창가 자리에서 앞다리를 접고 식빵을 굽고 있었다.
볕 따땃~하니 기분 좋구나 >_<
다리가 길면 식빵도 구울 수 있었어! 기특해ㅋㅋ
요로케 귀여움을 타고난 슈나를 누가 지랄견이라 하던가!! +.+
우연히 사진으로 남기고 하루에도 몇 번을 본다..
ㅋㅋㅋ 아오..말로 다 표현이 안되게 개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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