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다녀온 친구가 내 토토로 사랑을 알고 퍼즐을 선물해줬다. 한 2년쯤 됐나..
오래돼서 그런가
원래는 이게 야광이라는데 그닥..ㅋㅋ
여튼 코로나 기념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액자를 사서 토토로를 완성하기 시작했다
거의 일주일쯤 걸려서 완성 직전이다.
이제 어려운 부분만 남았다..
색이 다 같은데 모양만 달라ㅜㅜㅜ
퍼즐 맞출 때마다 항상 깨닫고 새겨본다
고집부리지 마라.
보고 싶은 대로 보지 말고 보이는 대로 봐라.
그리고 눈이 몹시 피곤해졌고
허리와 목이 아프다..
몸이 아파서 이제는 이런 취미도 못하겠구먼.
젊어서 놀라는 으른들 말씀 틀린거 하나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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