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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미 논술] 2026 한양대 철학과 논술 합격 수기 본문

조경미 CLASS/합격수기

[조경미 논술] 2026 한양대 철학과 논술 합격 수기

경미쌤😍 2026. 4. 3. 12:39

안녕하세요!

로고스 논술학원 연고서성 논술 팀장,

대치동 논술언니 경미쌤입니다.

 

내신이 좀 되는 학생들은 전략적으로 수시 원서 접수를 할 수 있어요.

학종으로 1장, 논술로 또 1장, 

이화여대 같은 경우 2장을 지원해도, 한양대 붙으면 당연히 한양대 가겠쥬..ㅎㅎ

 

한양대랑 이화여대 둘 중에 골라서 가게 된 좋은 성과를 낸 친구의 합격 수기 읽어보시고,

좋은 기운 받아가세요!

 

 

 

저는 이번 26학년도에 각각 논술과 서류전형으로 한양대, 이화여대 철학과에 합격하게 된 유OO이라고 합니다. 3 때 원하는 학교의 최저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워 타 대학 재학중에 입시에 한 번 더 도전하게 되었고, 학교생활과 알바를 병행하며 최저, 논술을 준비하여 입시를 한 번 더 치르게되었습니다. 특히 논술전형에 대해서는 올해 반수를 하며 처음 제대로 알게 되었고 준비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로고스 논술학원을 다니며 이화여대 파이널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논술을 한 번도 준비해 본적이 없던지라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글의 형식이나 스타일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고, 혼자 기출이나 예시 답안을 보며 공부하다 보니 내 글에 대한 첨삭과 피드백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로고스 학원에서 조경미T 이대 파이널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논술 준비를 다른 입시생들에 비해 오래 한 편도 아니고 학원을 다닌 기간도 길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 동안 저에게 꼭 필요하고 잘 맞는 수업을 들음으로써 오히려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공부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에서 선생님께서 제시문과 발문 내용을 차근차근 짚어가며 학생들이 헷갈리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꼼꼼히 알려주셨던 점이 크게 도움이 되었고 5일 동안 매일 모의시험을 치며 글을 써보니 자연스레 해당 학교의 형식과 스타일이 체화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선생님께서 제시문에서 키워드를 뽑아내고 요약정리하는 방식을 그대로 배워 체화해 보기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금씩 새로운 방식도 찾아가며 저만의 논술 작성 루틴을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수업들은 반 담당 선생님이셨던 조경미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학생들을 대해주시고 알차게 수업해 주셔서 수능 후에 논술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수업을 듣고 배우는 재미가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또 조교선생님들을 통해 매번 쓴 답안을 첨삭 받으며 논술 답안 작성에서의 저의 약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보완할 방법을 배우며 완성도 있는 답안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파이널반 수업을 들은 학교와는 다른 학교를 논술로 합격했지만 대학 논술 시험이라는 유형을 배우고 연습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어 다른 학교임에도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저의 고등학교 3, 반수생활 1년 총 4년 동안의 입시를 끝마치며 후배들에게 누구보다 꿋꿋하게, 소신 있는 입시를 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앞서도 말했듯 저는 반수를 선택한 후에 논술 시험이라는 전형을 처음 제대로 알아보며 준비했습니다. 주변에서 처음 해보는 논술이라는 전형을 짧은 시간 안에 제가 잘 해내지 못할것이라는 이야기도 참 많이 들었고, 한양대의 경우 2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간절한 목표가 있었기에 매일매일 제목표가 동기가 되어주었고 덕분에 무사히 좋은 결과로 입시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고등학생 때는 내신관리, 생기부 관리 모두 정말 열심히 했지만 저는 특히 저의 생기부가 서류전형에서 경쟁력있는 생기부가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은 소신있는 선택과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내신등급이 산출되는 과목이 많지 않았고 대부분 사람이 많거나 절대평가로 성적을 받기 비교적 쉬운 과목을 선택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당시에 저는 총 학생수가 20명 정도 되는 소수과목인 동아시아사를 선택했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행평가 모두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는 내신 점수뿐만 아니라 인문계열로 진학을 지망하는 제가 관련한 내용으로 추가적인 탐구활동을 하고 세특을 채우기에도 적합했기에 3학년 때 생기부를 많이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동아시아사를 선택할 때 1등급과 2등급 모두 한 명씩 나오는 소수과목 이었기에 고민이 정말 많았고, 담당 선생님께서도 걱정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후배들에게 무조건 소수과목을 선택하라거나 논술전형을 선택하라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입시라는 과정속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깊게 고민해 보며 나 자신에게 유리할 수 있도록 소신 있는 선택들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또 모두 자신의 선택에 최선을 다해 끝으로는 최선의 결과 또한 이루어 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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