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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ORY

우리 나나입니다

by 경미쌤😍 2017. 5. 27.

 

 

책을 베개삼아 자고 있어요

 

우리 나나는 공부에는 취미가 없지만

 

간식에는 취미가 많습니다ㅋㅋ

 

남의 눈에는 그냥 개 한마리인데

 

한낮 더위에 지쳐서 잠든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ㅋ

 

더운 여름이 오면

 

우리 개님들은 헐떡헐떡 혀가 빠지게 힘겨워해요ㅠㅠ

 

오지도 않은 여름, 어서 지나고 가을되어 선선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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