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베개삼아 자고 있어요
우리 나나는 공부에는 취미가 없지만
간식에는 취미가 많습니다ㅋㅋ
남의 눈에는 그냥 개 한마리인데
한낮 더위에 지쳐서 잠든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ㅋ
더운 여름이 오면
우리 개님들은 헐떡헐떡 혀가 빠지게 힘겨워해요ㅠㅠ
오지도 않은 여름, 어서 지나고 가을되어 선선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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