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피어있는 이름있는 꽃들입니다만..
들어도 자꾸 잊어버려서..
오늘은 비가 옵니다
비오면서 곧 찬바람이 불 것 같은데
꽃들과의 이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겠지요..
근데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진짜 자연 속에 천연색이 참 다양한 것 같아요
물감으로는 쉬이 따라할 수 없는 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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