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 단체 <케어> 입양센터 다녀온 이야기 날이 아직 추워.. 게다가 눈으로 확인하고 싶지 않은 사실들이 있어서 미루다가 현실을 직시하러 다녀왔다. 퇴계로랑 통합된 후로는 처음 다녀오는 거였는데, 중대형견들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소형견들이나 아픈 아이들이 있는 곳은 문이 닫혀 있어서 센터가 통합되기 전보다 .. MI-STORY 2019.02.13
케어, 안락사, 박소연 대표. (2019. 1. 11) 원본: https://news.v.daum.net/v/20190111205117216?rcmd=rn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후원을 끊지 않을 생각입니다. 유니세프도 비리 논란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손길이 모이지 않으면 진짜 도움이 필요한 한 사람이 희망을 잃을지도 모르니까요. 케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 조경미 CLASS/수시·면접_Archive 2019.01.11
동물권단체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 봉사 후기 안녕하세요 경미입니다 ^-^ 봄이 아주 짧게 머물다 가는 시기입니다. 놀러가실 때 반려들 잃어버리지 않게 잘 챙겨주시고, 주변을 둘러볼 마음의 여유가 조금 더 생기시거든, 제 글도 한 번 읽어봐주세요. 동물권단체 케어 답십리점에 봉사다녀왔습니다. 퇴계로점에서는 유기견 산책 봉사.. MI-STORY 2018.03.20
동물권단체 <케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제가 "동물권단체 케어"에서 "유기견 산책 봉사"를 소개한 적이 있었어요. http://blog.daum.net/kmespin/511 <-여기에서요. 요즘에도 꾸준히 "유기견 산책 봉사"에 관심 가지고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잊을만..하면 또 글 남기자 싶어서 케어 소개하려고요. 아참, 엊그.. MI-STORY 2018.03.16
동물권단체 케어 유기견 산책봉사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동물을 키울 일이 없기 때문에 동물을 버릴 일이 없다지요. 오히려 동물을 좋아해서 키우던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반려동물을 버립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겨서, 그 가족이 싫어해서, 이사를 가야 해서, 경제적인 이유로 등등 2016년 전국 지자체의 유기.. MI-STORY 2017.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