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논술언니 조경미쌤입니다.깊은 빡침으로..속으로 쌍시옷 수없이 날리면서..저 부모는 조만간 자기 자식도 창밖으로 던질 수 있는 작자들이에요.영상 보니..아이 엄마는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했고,아이 아빠는 예비 살인을 하셨어요.연쇄살인마들이 동물을 살해하며 살인을 연습했었고, 죄책감없이 동물을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점점 자신감이 생기면 사람에게도 동일한 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지요.저 아이가 불쌍하기도 하고..본인들도 자신들의 행위가 죄가 된다는 건 확실히 알고 있는지 고소 고발울 진행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고 개 소유권을 넘겼대요.나쁜 사람들.. 같은 사람들끼리 만났을까, 만나서 살다보니 물들었을까..처벌이라 해봐야 벌금 몇 만원이겠지만.. 영상으로 증거가 있으니 다른 동물단체들이 손놓고 있진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