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는 없는 말이고, 무전유죄에 유전무죄라지. 어이가 없네ㅋㅋ 뭐..지역 주민이다보니, 주변에 알음알음으로 들은 이야기이다.. 봉주르 저 사장양반 떼돈을 벌어놓고 그간 벌금내고, 벌금으로 안될 땐 잠시 징역도 다녀오고 영업정지 당하면 당한 시늉하다가.. 이번에 제대로 걸려서 남양주에서 해결 안되니까 아예 그쪽에서 장사하.. MI-STORY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