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기적이여..
퐁신퐁신. 보들보들. 포근포근..
병아리가 이렇게 보드라웠던가!!
세상에.. 하루 지날 때마다 하나씩 늘어나네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힘에 감동하는 날이다.
아리제곱이들은 아리 등이나 날갯속에 있다..
알 품을 자리에 아리제곱이들이 들어가야 해서 그런가
아리들이 품던 알 몇 개를 밀어내놨다.
우리도 자연부화는 처음이라 넘나넘나 신기하다
발가락도 예쁘고 궁뎅이도 예쁘다 >_<
무사히 엄마닭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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