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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ORY

오늘도 꽃같은 하루!

by 경미쌤😍 2020. 4. 13.

이제 봄을 알리던 꽃들은 슬슬 초록잎에 자리를 내주고 있고
새로운 꽃들이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자연의 순리처럼
잊혀지면 좋을 것은 겸허하게 보낼 줄 알고
맞이하면 기쁠 것은 감사히 받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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