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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ORY

사이판_w/거북, 나의 서방님

학수씨가 찍어주었음

가라판을 지키고 있을 학수쌤 보고싶다요..

 

파이널 기간 가까워오며 힘들 때는 바닷속 사진이 최고지..

급상승하면 안 되니까 거북 쪼래랠래 따라가면서도 못 올라가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수면으로 가는 거북이를 바라보고 있는 멋진 장면이 나왔었다.

 

올해도 또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