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년기 속의 역사가
요즘 청소년들에게는 모르는 사실이더군요..
가르치지 않는 사실에 대하여,
감히 말할 수 없는 사실에 대하여,
우리는 찾아가 보고 느끼고 알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할 역사가 반복될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눈을 더 크게 뜨고, 귀를 더 열어야 하겠지요..
스스로가 현명한 사람으로 살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제는 제목만 들어도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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