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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가 강의하는 영역에서는 주로 문과생이긴 하지만ㅎㅎ
지인 및 주변 선생님들 통해 문의주시는 학부모님들께서는 주로 이과생이니 뭐..
체감하는 게 작년까지와는 또 다릅니다.
그치만 국민들이 몇 년 고생하더라도
의대 정원 쭉쭉 늘려서 1년에 한 1만명씩 뽑아 기르면
지금 언론에 노출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 따위는 화장실 뒤지로 써버린 의사같지 않은 자들을 대신하는,
적어도 돈주고 사더라도 ‘직업윤리’는 탑재한 자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ㅋ
하여간 대통령 말 몇 마디에 이렇게까지 세상이 시끄러웠던 적이 있던가..싶을 정도로 유쾌한 요즘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2799?cds=news_edit
의대 광풍 분다… 올해 수능 보는 'N수생' 21년 만에 최고치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고등학교 졸업생, 일명 'N수생' 수가 2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의과대학 모집정원 확대 여파로 반(半)수생 등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교육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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