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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논술언니 Archive
속초 장사항(7/21,월) 후기 본문
당일치기로 갈 수밖에 없어서..
딱 1시간만 놀기로 하고 장사항 고고.
나는 28도에서도 추우니까..
3mm 수트 입고,
무거워서 웨이트 안 들고 갔는데..
진짜 웨이트가 필요하긴 하다..ㅋㅋ
웨이트 안 하니까 자꾸 누가 뒤통수를 끌어당기는 느낌.
올해 동해 수온은 빨리 올랐다고들 하는데
수면 온도는 28-29도
5m 지점은 22도
6m 지점은 21도
장사항이든 주변 다른 데든 비슷한 수온이겠지..
내가 가방을 싸서 이번엔 고프로를 두고 갔네..
아이폰으로 찍어보려 했으나
시야도 똥시야인데ㅋㅋ
초점이 안 잡혀서 속상..
그치만 애초에 수심도 5-6m 정도 나오고, 바위에서 조금 멀어지면 다 모래라서 볼거리가 많아 보이진 않아서 멀리 나가진 않았기 때문에 카메라 없이 그저 작은 생물들 관찰에 집중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다^^
서방님 이번엔 다이빙 잘 했는데
찍어주지 못해 미안..🥹
참참, 작년엔 해파리가 많았는데
적어도 올해는 해파리가 없었다. 한 마리도!!
그런 의미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거..
[카카오맵] 장사항
강원 속초시 장사항해안길 58 (장사동) https://kko.kakao.com/N8Y1lMPX_E
장사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장사항해안길 58
map.kakao.com
해양 생물 다양성은 너무너무 좋았다👍
8월에도 한번 더 갈 예정..😊
수면쪽에는 멸치랑 학꽁치 치어 떼가 바글바글하고..
3-4m 지점에는 적당히 미역밭이 있던 흔적이 남아 있는데, 지금은 미역이 다 녹아서 줄기만 남아 있다.
잘 훑어보면, 작은 복어 가족도 있고
멍게 있었고, 군소가 진짜 내 머리만큼 큰 게 굉장히 신속하게 움직이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작은 소라랑 보말들은 많이 있는데 아무래도 해변가라 진짜 작아서 손도 대지 말 것이어다..
자연산 멍게라니! 꽤 커서 탐났.. 그치만 나는 이 녀석을 캘 도구도 없고 캘 마음도 없어서ㅋㅋ
보고 또 보고 두 번 들어갔다 나와서 대만족!!
성게가 제일 많았고, 진짜 큰 아이들은 내 주먹 두 개 합쳐준 크기만큼 컸다.
4-5m 지점에 있는 아이들이 큼직하고 예뻤으나 찔리면 아야하니까 눈으로만 보았다..
말똥성게도 몇 마리 보였는데, 대부분은 밤송이같이 생긴 보라성게였다.
샤워장 앞에서 한 아저씨랑 스몰토킹하는데 잡아와도 된다고ㅋㅋ 자기들은 이제 가끔 둘이 나가서 조업하긴 하는데 몇 마리 잡아오는 건 괜찮다고 잡아다 알 꽉찼을 테니 먹으라고ㅋㅋ
근데.. 그거 까는 게 일이어유.. 🥲
그리고 횟대 종류의 물고기가 많았는데
무슨 횟대인지 정확하게는 판단불가ㅋㅋ
나는 어종 전문가는 아니니까 그냥 보고 우와-!! ;)
불가사리 꽤 있는데, 흔하디 흔하게 생긴 아이
“별불가사리”가 많다.

검색하면 진짜 많이 나오는데, 아무르 불가사리랑은 달리 조개 잡아먹는 유해종은 아니라 하니 굳이 잡아낼 필요는 없다..
손바닥만큼 큰 아이들은 내장 꺼내놓고 먹이활동하고 있는데 쳐다보면 내장이 쏙 들어가니까 신기하다.



해초 줄기가 그득하니,, 말라가며 비린내는
좀 나지만 그래도 좋다..
참, 장사항은 모래가 굵다. 새로 갖다 뿌린 건지 가는 모래가 아니라 굵직해서 발에 잘 안 붙고 쉽게 떨어져서 모래 관리가 좋다^^

순수하게 49분 있었다.

2-3미터 지점까진 뜨끈한데
조금만 더 내려가면 22-23도 나온다..

참고로 샤워시설은 5천원(현금만 가능)
현금 없으면 계좌이체 가능하다.
단, 샴푸나 비누, 수건은 전혀 없으니 본인이 알아서 챙겨야 한다!

샤워시설은 개장한지 얼마 안 된 건물 같고
수압은 쏴!!는 아니지만 솨!!! 정도는 되니까 씻는데 별 문제 없다.
샤워기는 15개 정도 되었던 것 같고, 공용 시설이라 아무래도 다들 헐벗고 다니지만 외부 차단은 달랑 커튼 한장 달려 있어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으려면 신속하게 씻고 옷 챙겨 입어야 할 듯..싶었다ㅋㅋㅋ
그래도 다음달에 또 가면 또 이용할 것으로-!
하루종일 속초와 춘천으로 좋은 곳만 데리고 가주신 장투어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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