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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ORY

2014년 12월. 엉망진창인 현실.

"민주주의는 바다와 같아서 다양한 생각을 포용해가는 것을 본질로 한다."

그리고 "일부 구성원의 민주적 기본질서 위배를 모두에게 적용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무지몽매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소수가 옳을 수도 있고, 다수가 그를 수도 있지.

쳇. 배우면 뭐하냐, 가르치는 자들이 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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