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맛있어서 '표준'과 같던 중국집이 사라졌다.
쳇.. 심지어 본래 있던 가게 건물 앞에 새로운 건물까지 들어서면서 길까지 헤맸잖아!!
아니 근데 불과 두세달 사이에 이렇게 사라지나??..라고 했더니
울 어머니 말씀. 요즘 자영업이 쉬운 줄 아니?..라고 하셨다.
어쨌든 나중에 중국집 사장님이 더 맛있는 중국집을 차리고, 우연히 또 내가 그 가게를 찾아갈 수 있으면 좋겠구먼..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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