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님들과 교대역 골든마우스 다녀왔다..
교대 14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다가 gs주유소 골목으로 50걸음쯤 걸으면 있다.
일단 냅킨에 무늬가 귀여워서 찍어보았고ㅋㅋ
금쥐..쥐..라는 명칭이 식당 이름에 들어간다는게 좀 쇼킹했지만
난 쥐를 좋아하니까 냅킨에 찍힌거 귀여워ㅋㅋ
이것저것 먹었는데..
안타깝게도 먹느라 사진은 찍었지만 음식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음..가격은 좀 많이 비싸지만
음식 맛은 괜찮았고..
좋은 재료를 쓰는 것 같다는 미식가 분들의 말씀.
맥주는 그냥저냥..이었지만
커피는 괜찮았다..는 피드백을 끝으로
오늘 모임에서도 나는 샘님들께 듣고 배우고 돌아왔다.
내 능력을 어필하고 온전히 내 역할을 찾는 주체가 되어보자꾸나..
728x90
'M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지꽃이랑 참외꽃 (0) | 2016.06.13 |
---|---|
핫..선물받았다^^ (0) | 2016.06.13 |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대용량 샀다.. (0) | 2016.06.08 |
2016년 6월 8일 수요일 (0) | 2016.06.08 |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화장품을 사용하세요.. (0) | 201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