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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ORY

불수감이 익어가는 때

by 경미쌤😍 2017. 2. 23.


 작년 12월 불수감이 익어가고 있다고 사진을 찍어 여기에서 자랑했는데


 

이렇게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아주 노란색이에요 ㅎㅎ


부처의 손을 닮아서 불수감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 열매가


지금 이 추운 겨울에도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연탄난로 덕분이에요^-^


열매 주변에서 냄새를 맡아보면 아주 진한 귤 냄새가 납니다.


모양은 저래도 귤은 귤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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