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늘 아툼이 떠났다.
내 생에 너 같은 사랑이 또 있겠느냐..
시간이 약이라는데 그 약 좀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내 시간은 너보낸 후 흐르지 않는다.
언제 찍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사진들로 너를 추억한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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