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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ORY

너없이 오늘로 1년.

by 경미쌤😍 2018. 3. 4.

 

작년 오늘 아툼이 떠났다.

내 생에 너 같은 사랑이 또 있겠느냐..

시간이 약이라는데 그 약 좀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내 시간은 너보낸 후 흐르지 않는다.

언제 찍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사진들로 너를 추억한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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