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회원권이 끝났다🥺그치만 현재 내부 공사가 대대로 진행중이므로, 일단 이번달엔 연간을 안 살 생각이다.아마 몇달 후에 다시 사겠지..ㅋㅋㅋ요 위에 사진은,피라루쿠랑 팡가시우스 수조 앞에 앉을 곳이 있는데거기 누우면 찍을 수 있는 사진!사람 없을 때(월요일 아침 10시 직후나 점심 시간쯤)에는 거기 잠시 누울 수 있다!주변 사람 신경쓰지 않을 수 있으면 뭐 아무때나 찍을 수 있는 사진😊작년 내내 걸려있던 작품들도 찍어두었다.열대어들 수조와 상어들 수조 사이에 쭉 걸려있는 그림들상어들이 지내고 있는 수조는 항상 조용한 긴장감이 흐른다. 초대형 샌드 타이거 샤크랑샌드바 샤크랑 움직이는 거 보고 있으면 기분이 그렇다..한 마리뿐이라 귀한 것!기타피쉬라고 부르거나 목탁수구리라 부르는데이 녀석은 상어는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