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 "빵쓰네일"에서 네일 아트를 받고 왔어용~^-^ 폭풍우가 지나듯,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9월 모평 직후, 지난 목요일부터 진짜 너무너무 바빴어요.. 하루에 14시간 이상 말한 날도 있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입이 말하는지 뇌가 생각하고 말하는지 알 수 없능..ㅋㅋ 학부모들과 통화하면서는 자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MI-STORY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