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로고스 교대 팀장 조경미 강사입니다.요즘 초등학교는 한 반에 15명 내외인 것 같더라고요.교사와 학생 간의 긴밀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는 너무너무 좋은 환경인데, 한편으로는 아동 수가 적어지면서 학교가 폐교될 위기에 처해있기도 해요.초중 이음학교는 헬리오시티 아파트 앞에 해누리 초중이음학교부터 시작해서 여러 곳으로 늘었잖아요. 쌤이 이음학교 얘기하면 종종 아이들도 꽤 유용하고 실용적인 방식이라고 동의하더라고요😊유-초 이음으로 늘봄교실을 운영하는 광석초의 아이디어가 최근 학교 운영의 어려움을 잘 넘어가게 할 좋은 방안이 되는 것 같아 저장해봅니다.학교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공간이 되면 좋겠네요^^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27148 신입생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