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ORY

돌 틈에 자리잡은 꽃

경미쌤😍 2019. 10. 2. 00:14

 

기절하게 바쁜 주간입니다.

잠만 자고 나가는 것도 힘겨울 정도로.

그래도 강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칠판 앞 분필잡고 강의할 때 신나거든요.

무대 위에 배우같아서요^-^

 

아침에 계단 내려가는데

꽃잔디였나

아침저녁 쌀쌀한데 예쁘게도 피었습니다.

꽃 볼 여유 있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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