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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ORY

예쁜 내새끼들

by 경미쌤😍 2020. 2. 21.

 

오늘은 춥지도 않고 그냥 노래를 들으며 긴 산책을 했다.

원래 한강까지 나갈 생각은 아니었는데

가다보니 거의 2시간이나 걸렸네..

그래도 잘했다ㅎㅎ

해가 지더니 비가 엄청 많이 쏟아진다.

혹시..봄비??

그치만 우리 애기들 아까 먼길 다녀와서 피곤하니

푹~~자겠지

빗소리가 요란해서 잠 설칠 일은 없겠어ㅎㅎ

매일 2번의 산책이 이 녀석들에게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내일보자.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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