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들이 상담오실 때 맛있는 간식을 챙겨주셨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마음씀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나도 고마움을 담아 사진으로 남겨둔다.
고생했던 기억보단 감사한 기억이 더 많다.
'M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쓴소리. (0) | 2024.09.11 |
---|---|
[양평] 가을의 초입, 밤 (0) | 2024.09.10 |
[양평] 여름의 끝에. (0) | 2024.09.09 |
[내돈내산] 중형견 내구성 좋은 하네스 브랜드(돌설이 만족+내만족) (0) | 2024.09.03 |
강릉 커피콩빵(강릉시민의 선물) (0) | 2024.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