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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더봄센터(파주) 봉사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오돌이랑 오설이랑 담비 언니입니다.
이번엔 좀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동물보호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시민운동 단체가 많이 있어요.
요즘엔 많이들 아시겠지만,
카라, 동물자유연대(동자연), 케어,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 등등 진짜 많거든요.
제가 해피빈 통해서 기부하는 곳만 해도, 팅커벨프로젝트, 어독스, 하이, 나비야사랑해, 고유거, 동물구조119 등등 진짜 셀 수 없이 많은 곳에서 동물권을 위한 행동을 하고 계세요.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오래 기부한 곳이 “카라”입니다.
기부하고 인연맺은 건 15년 이상 됐어요ㅎㅎ
그리고 더봄센터를 만들 때 소소한 기부금을 내서 저도 여기 벽돌 한장 올렸습니당☺️
더봄센터 로비를 지나 들어가면 봉사자실 앞에 책장이 있는데, 더봄센터를 함께 만든 사람들 명단이 실린 책이 있거든요?!
저는 문자 중독이라 점심 먹고 쉬는 시간에 책을 꺼내보는데, 거기 제 이름이 뙇 있는 거예요!!👍👍




여기!! 내 이름!! 내가 이맛에 돈 번다!!ㅋㅋㅋ
사실은 언니가 아툼을 보내고,
아툼을 그리며 이 더봄센터에 벽돌을 기부했었단다..
언니가 너를 기억하기 위해 그랬었어^^
그리고 진짜 감동은 뭐냐면요..
사회화 시간에 보면
멍멍이들 중에는
사람한테 잘 ’못‘ 혹은 ’안‘ 다가오는 개체들이 있어요.
아마 각각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금 알 수 없는 지난 시간과 경험이 축적되어 그런 거겠죠.
근데 “시드니”가 가까이 와서 간식을 받아먹고 간거예요!! 두 번이나!!!! 세 번이었나?! 하여간!! 언니 손에 침이 살짝 묻었어요!!!
많은 봉사자들이 간식을 내밀고, 손을 내밀어 드디어 입과 코를 댈 수 있겠다는 믿음을 준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많은 아이들 사이에서 간식을 아예 못 받아먹는 아이들도 있는데, 스치듯 간식을 받아간 시드니에게 박수-!!
근데 언니 허리 안 그래도 긴데,
너 때문에 더 길어졌다요..🤣


그리고 소담이의 아이들 소식이요.
8마리 멍멍이들은 6개월이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생리 시작한 개체가 있어서 모두 중성화를 진행했대요. 목에 넥카라 차고 있는데 너무 귀여운 거예요.
오돌이랑 오설이 때 생각도 나고..
담비도ㅋㅋㅋ 넥카라 하고 다들 시무룩했는데.
얘네들은 똥발랄.. 어휴 꼬리치며 뛰어와 부딪히면 아파여.. 다리에 멍도 들었뜸..😢


언니는 개인적으로 이 구도가 좋다ㅋㅋㅋ
귀여운 녀석☺️


사진만 봐도 보이는 저 에너지!!
그리고 활동가들의 관심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이들은 이제 이갈이도 해요.
보호소 창문에 아이들 이빨을 하나씩 붙여놓으셨어요ㅋㅋ
사실 저도 아이들 이빨 빠진 거, 발톱 자른 거 갖고 있거든요.. 보고싶을 때 언제든 꺼내보고 싶어서.
누군가에겐 아무 의미 없는 조각이지만,
반려인들에게큰 어휴.. 소중하죠.

언젠가 이 아이들의 입양자가 생겼을 때 챙겨주시면 참 좋겠다..싶은데, 작고 예쁜 시기가 지나버리고 있어서 너무 안타까워요.
이런 품종견 아닌 아이들은 최대한 작고 예쁠 때 입양되어 길러지면 참 좋은데..
우리 오돌이랑 오설이 보면, 요즘 많이 기르는 비숑이나 꼬똥이나 시바 이런 아이들보다 훨~~~~~씬 귀엽고 똑똑하고, 산책도 잘 하고, 힘도 세고, 집도 잘 지키고, 밥도 잘 먹고, 똥도 잘 싸고.. 말썽도 안 부리는데..
그렇다고요. 😊
흔한 한국 멍멍이들도 정들여 같이 지내면 참 예쁘답니다😄😄😄
그리고 “런던”이랑 산책
런던이는 소심하고 겁 많은 아이라 직진밖에 몰라요..
그래서 이 언니가 우리 아이들 산책하듯 가는 대로 따라가줍니다. 그랬더니 남들 한번 하는 산책을 갔던 길을 왔다갔다 3번 산책하듯 다녔어요.
그러고나니까 드디어 쉬야를 하여.. “쉬쌌다”고 박수를 받았습니다..ㅋㅋㅋ
활동가님이 찍어주신 사진인데,
너무 잘 나왔죠?? 4월 3주차의 런던이에요.


이건 4월 첫주였나..
찬바람이 서서히 가고, 따수움이 시작되는 4월 어느날의 “알버스”랍니다.


맨날 내가 찍으니까 정작 내 새끼들은 같이 찍은 사진이 별로 없는데, 남이 찍어주니까 멍멍이랑 내가 한 장면에 담겨있는 사진이 있네요. 🥹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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