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논술언니 Archive

7월의 카라 더봄센터 봉사 후기 본문

MI-STORY

7월의 카라 더봄센터 봉사 후기

경미쌤😍 2026. 7. 16. 10:23

안녕하세요!
더운 7월, 장마에 태풍에 더위에 조금 힘든 시기가 되었습니다.

https://www.karadoing.org/

KARA Doing - 카라 두잉

www.karadoing.org


봉사자가 좀 더 많이 와주면 좋을 시기예요.
손이 많으면 좀 더 빠르게 청소하고, 많은 아이들을 쓰다듬어줄 수 있으니까요!

봉사 신청은 요 위에!
하루만 오셔도 되고, 몇 시간만 오셔도 되니까 관심을 가져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의하고 첨삭하면서 새로운 교재 준비하고 조금 정신없이 바쁜데도, 파주 더봄센터 봉사랑 운동은 성실하게 하고 있어요. 갓생 살 거등요🤗

또 예쁜 멍멍이들 만나볼게요.
1층 견사 청소하다 누리랑 끼리인데, 웃프게도 내 강아지가 아니라 아직 둘이 구분이 잘..ㅋㅋㅋ


그리고 초대형 헨델
늠름하다-!
청소하면 꼭 저렇게 다리 꼬고 쳐다보더라..


그리고 털갈이하는 아이들이 좀 있어서 빗질 부지런히 해봅니다.

화이트는 하얀 털옷을 입어가..
와따 털뿜뿜 어마어마했어요.

한손으로 털 빗으며 한 손으로 찍어봅니다ㅋㅋㅋ
오설이 털 날림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

15분 빗었으나 아직도 빗을 털이 남아 있어서
푹풍 빗질을 해 보아요

그리고 또 다른 털뿜이 봉구!

봉구랑 한 방에서 같이 지내는 호지는 귀여움ㅋㅋㅋ
나는 왠지 까만개는 이유없이 좋음☺️

이제 산책을 나가보아요.
쪼꼬는 열심히 풀을 뜯어먹으며 산책을 갑니다.
비가 왔어요.
다행히 중간에 잠시 그쳤을 때 후다닥 애들 데리고 나가봅니다!


또 빗질을 시작해보자.

브람스랑 모아도 한 방에서 지내고 있어요

모아 이 녀석은 사람이 낯선지 얼음과 도망을 반복..


점심 시간에 잠시 이동하다가 묘사에 들러서 야옹이들과 눈인사만 하고요.
얘네 너무 예쁘죠. 나무색인데 이쁜 야옹이.


그리고..
나의 성소ㅎㅎ
오돌이랑 너무 닮았는데.. 자꾸 만져보니 오돌이보다 덩치가 커요.
머리 골격도 크고, 오돌이가 수컷이고 성소가 암컷인데 성소 덩치가 조금 더 큽니다.. 그치만 너무 비슷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파주 가면 성소 만지면서 오돌이를 생각해요.

성소는 사람을 너무너무 무서워하는데, 요즘엔 그래도 조금 참아주기는 해요.
다친 다리가 빨리 나아야 할 텐데..

비와서 진짜 머리가 산발이 되는 습기에도 이반이는 언니 앞에서 움직이지 않고 딱 자리 잡고 1시간 내내 있었어요.
내내 쓰다듬어줬습니다.
솔직히 오돌이랑 오설이한테도 못해준 쓰다듬 1시간을 이 언니가 이반이 너한테 해줬다!!ㅋㅋ


자, 이제 로비로 가봅니다.
로비엔 작고 소듕한 쪼꼬미들이 많아요.
으아.. 나 진짜.. 목욕할 때 으르렁거리고 난리치지 않는 개도 있다는 걸 이번에 알았네..ㅋㅋㅋ

유키 거의 인형입니다..


유키 목욕시키면서 보니 진짜 작고 소중한 쪼꼬미여서..
좋은 가족이 생기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또 해봅니다.
누구든 다 사랑받으면서 지내면 좋겠지만,
노견인 유키가 몇년 남지 않은 생을 가정에서 식구들과 함께 지내며 살았음 좋겠다는 생각을..

목욕 끝나고 다시 로비로~

도트 똥냄새 언니한테 옮겨주고..

노바는 사랑입니당..😍
다리 겁나 짧아요.

언니 무릎에 도트랑 노바랑 왔다갔다하다가 애들 기절해서 자고, 언니도 졸리면 같이 뒹굴거리면서..

평화로운 로비 풍경 한번 남겨봅니다.

사진찍은 시간이 달라도 한 자리에 계속 머무는 아이들과 자리를 이동한 멍멍이들도 있어요.
평화로운 이 공간에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미뤄둔 기록을 남겨봅니다.

https://www.ekara.org/support/introduce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보호교육, 유기동물 입양 및 치료지원, 동물복지 정책활동 및 연구

www.ekara.org

마음과 지갑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요 위에 클릭해서 정기후원이나 일시후원을 해보시는 건 어떠십니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