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만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올 한 해 고생했던 우리 아이들도.
내년 한 해 더 고생할 우리 아이들도.
어쩌면 지금 간절하게 합격을 기도하고 있거나, 내년을 기약하고 있거나..
어떤 마음이든, 어떤 상황이든..
오늘과 내일은 축복받고 사랑받으며 충만하렴..
내년엔 나도 우리도 조금 더 행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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