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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ORY

2014년 4월 10일 오후 08:56

by 경미쌤😍 2014. 4. 10.

우리는 살아가며 얼마나 많은 이별을 하고, 얼마나 많은 이별을 당할까.
서운해 할 새도 없이 지나는 시간 안에서 나는 마음이 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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