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쯤 키우던 큰 블루베리나무는 작년 여름에 실컷 따먹고
엄마가 다른 집으로 입양보내서 조금 서운하던 찰나~
삽목해둔 조그마한 녀석들이 세상에.. 올해부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다.
자연의 부지런함을 닮고 싶다.
그리고 딸기도 익어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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