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국 끓여먹는 아욱 친구라는데
먹는 건 아니란다.
올해 본 꽃 중에서
예쁜 걸로 치면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화려하고 예쁘게 피었다.
헷..가까이서 봐도 예쁘고
멀리서봐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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