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와요. 색감이 참 곱습니다.
부레옥잠꽃은
약간 희귀하지 않나 싶은데..
부레옥잠은
물에서 자라는 수생식물이에요.
줄기에 동글동글한 부분에 공기가 들어있어서 물에 뜬다고 하던데
어쨌든 9월, 한참 더운 때에 부레옥잠 꽃이 환하게 피었기에
출근길에 급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올 겨울 잘 보내고, 내년에도 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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