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장면 진짜 흔히 만나기 어려운 거 맞죠??
청개구리 엄청 작은 아이가 장미 잎 사이에서 쉬고 있었어요
너무 더웠나봐요
도망도 안가서 제가 물 한방울 똑 떨어뜨려주었습니다
한나절은 저기 있을 생각인가봐요^-^
세상에 오늘도 이렇게 멋진 만남이 있다니 진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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