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I-STORY

구의동 '빵쓰네일' 또 다녀왔슈ㅋㅋ

by 경미쌤😍 2018. 1. 10.

 

 

 

한 달에 한 번씩은 다녀오게 되네요

'빵스네일' 회원권도 끊었어요ㅋㅋㅋ

헬스장 회원권이나 끊을 것이지..

아무래도 손에 분필이랑 펜을 쥐고 사니

한번씩 나님에게 고운 손이라는 선물을 주는 거지요..

돈쓰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답니다ㅋㅋㅋ

 

좀 짧고 넓적한 손톱이었는데

네일아트 받고 좀 다듬으면 예뻐지기도 하고요

색깔 고르고 디자인 고르고 뭐 그런게 재밌어요

사장님이랑 여자용 수다 떨면서 시간 보내는 재미도 있고.

 

오늘은 자개를 붙여서 반짝임을 강조했고요

요즘 검정 옷을 좀 많이 입어서 센언니로 만들어 달라..

좀 많이 '섹시'하게..를 요구했는데ㅋㅋㅋ

>_< 보시는 바와 같답니다

 

이사장 고마워요 ♡.♡

 

다음 번엔 무슨 색을 칠해볼까나~~~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