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ORY

파종하는가 봄!

경미쌤😍 2018. 3. 30. 23:20

 

 

 

 

 

 

 

 

 

해마다 오는 봄입니다^-^

올해도 우리집엔 새싹들이 돋아납니다

 

파종했던 씨앗들은

적당한 볕과 충분한 물 덕분에

얼굴 뽀짝 내밀었고~~

 

파종용 소형 비닐하우스 비닐을 여닫으며

아침 저녁으로 물주느라

식구들이 모두 바빠졌어요ㅎㅎ

 

온실 속에도 꽃이 만발하고

온실 밖에서도 집안에서 겨울을 보내고 나온 녀석들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보름달도 환하고 좋네요..

 

매일이 오늘만 같기를.

오늘도 감사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