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수자와 인권] 보충자료 서울대 정시 강의 중입니다.. 키워드를 입력하고 이러저러한 보충자료들을 찾는 중입니다. 생각할 거리가 될 만해서 남깁니다. <읽기 자료 1> ‘사랑’의 대상에 동성까지 포함한 국립국어원 결정 (2012. 12. 8. 중앙일보 기사) 국립국어원이 최근 ‘사랑’이란 단어의 뜻풀이를 바꿨다. .. [조경미 논술] 단국대학교 경제학부 최저등급 없는 논술 전형으로 합격한 수험생의 합격수기입니다^^ 이 녀석을 처음 만난 게 4월이었나, 5월이었나.. 답도 없는 모의 고사 성적에, 답이 더 없는 내신 성적표를 가지고 대학을 가겠답니다.. 수능모의고사도 4567등급이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었고.. 내신도 뭐..진짜 그냥 흔하디 흔한 4567등급 같으니..!! 근데 대학은 가겠답니다. 기가 막혀서. 수.. 남영동 1985 영화 소개 namyeongdong1985.co.kr 내 유년기 속의 역사가 요즘 청소년들에게는 모르는 사실이더군요.. 가르치지 않는 사실에 대하여, 감히 말할 수 없는 사실에 대하여, 우리는 찾아가 보고 느끼고 알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할 역사가 반복될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2012년 11월 9일 오전 02:07 우리 아이들아..수능은 잘 보았는지.. 최저등급은 되는지.. 내일 학원에서 보자는 녀석도 있고, 죄송하단 말만 하는 녀석도 있고.. 참 마음이.. 그렇다.. 모두의 노력만큼 그 대가가 주어지면 참 좋으련만. 우선 곧 보자. 얼굴부터 확인하고 전략을 세워봐야겠구나.. 이제는 뒤를 돌아보지 .. 열린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수험생, 학부모, 일반인 등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자잘한 질문, 개인적인 질문, 광범위한 질문..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다만 누구나 검색 가능한 공간이기 때문에 과도한 사적 정보라면 쓸까 말까 고민이 되겠지요.. 질문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저는 되는 데 까지 최선을 .. 경희대 2011 모의/수시 기출문제 경희대학교의 2011학년도 모의 및 수시 논술 기출문제들입니다. 모의문제의 난이도 및 유형과 수시 기출문제의 수준에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울러 수리 문제가 가볍게 출제되었었다는 사실! 2012학년도 이후로는 사회계에서는 수리논제, 인문계(인문예체능계)에서는 긴 영어제시문이 .. "열네 살 아이가 '여한이 없다'며 자살, 그런데도…" 학교에서 일하더라도, 학원에서 일하더라도,, 어디서든 선생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는 강사가 되고자 합니다.. 곧 수능입니다. 수능 전후로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좌절감에 굴복하여 자살하는 학생들이 분명 올해도 생기겠지요. 제가 수능을 보던 해에도 자살 .. 재정지원제한大 30개교 ‘물갈이’ 국민대랑 세종대랑 동국대 경주캠이 포함된 건 좀 충격이네요.. 올해 국민대 논술 경쟁률이 좀 떨어질까요~?? ..벌써 수능 끝나고 준비 기간이 가장 길다고 국민대 쓰겠다고 했던 녀석들이 부실 대학이라고 그냥 원서 안 쓴다고 하던데....음.. 변수로 좀 작용 할 수 있겠어요. 재정지원제한.. 이전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