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868)

[조경미 논술] 고려대 2025학년도 논술 새로 시작~! 안녕하세요 20년 간 인문논술을 강의 해 온 논술강사 조경미입니다. 2017학년도였죠? 고려대학교 논술고사가 폐지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25학년도부터(2023년 현재 고2부터 해당) 논술을 다시 시작한대요!! 뭐, 저야 땡큐죠~! 연대만 최저 없어서 논술 준비 조금만 하면 갈 만한 대학인 것처럼 여겨지는 이 분위기에서 고대도 논술을 한다니까요~ 다만, 문제가 만만치가 않아요.. 최저도 국, 수, 영, 탐 4개 합 8등급.. 헐!!ㅎㅎㅎ 경영은 심지어, 국, 수, 영, 탐 4개 합 5등급???!!! 그러니까 최저 없이 그냥 막 도전하는 연대랑 다르게 (연대 수리 논술도 쉬워졌어요. 이제 진입장벽으로 부를 수 없습니당..) 아무나 도전하지 말고, 될 놈 될..만 도전하라.. 그런 걸까용?! @.@ 하여튼,..

신망원 바자회(2023.11.11.청연교회) 신망원 원장님께 톡이 왔습니다^^ 코로나 창궐한 이후로는 아이들 가르치러 가지 못했는데요.. 이제 제가 가르치던 아이들 중 일부는 독립했습니다... 하여튼.. 신망원 바자회를 해요. 저도 골프용품 사러 서방님 졸라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신망원은 양평군 양서면 신원리에 있지만 바자회는 ‘하남의 청연교회‘에서 합니다. 11:00-16:00니까 점심 식사하시고 들러주세용~~^^

[조경미 면접] 성균관대 2023학년도 학종 면접 문항(스포츠과학) 안녕하세요 조경미 강사입니다. 2023학년도 성균관대의 학종 학과면접 중 스포츠학과 면접 문제 보고 가세요~~ 해마다 두어 명의 학생들이 사범대학 아이들 사이에서 공부하곤 했는데.. 대부분 체육교사가 되고 싶지만, 체교과가 워낙 희소해서.. 여기 지원했어요..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여간, 아래와 같은 질문에 필수 대응하고 가셔요. 문제는 2022, 2023학년도 동일했습니다^^ 그럼, 건승-!

[조경미 면접] 성균관대 2023학년도 학종 면접 문항(사범대학) 안녕하세요 조경미 강사입니다. 2023학년도 성균관대의 학종 학과면접 중 사범대학 "교육학과, 한문교육과, 수학교육과, 컴퓨터교육과"의 기출문제 보고 가세요! AI랑 메타버스 관련한 질문은 기존에 교대 문제로 너무 많이 등장했었어서 익숙할 거예요. 인공지능이 활성화될수록 교사는 더더욱 "인간적인 면"을 갖추어야 하겠죠? 그리고 학교 폭력이나 교사의 권리 하락에 대한 문제 인식도 뭐.. 워낙 이슈라 어렵지 않게 응답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활용할 때는 장황하지 않게! 핵심을 명확하게 짚어줄 간결한 사례를 활용하세요.

[인문논술 개인지도] 논술 1:1 프로그램 안내 안녕하세요 인문논술 강의하는 뉴신컨설팅의 조경미 선생님입니다. 저는 재종반, 대치동 포함, 교육청 강사등록 후 인문계 논술 지도만 19년차인 강사입니다. 본래 학원 강의가 주력이었는데, 개인지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자 합니다. 논술 개인 지도를 희망하는 학생을 모집합니다. 1회성 과외 희망자보다는, 이왕이면 고사 전 초집중으로 답안 작성하고 피드백받은 후 리라이팅까지 해서 반드시 합격을 목표로 하는 분 찾습니다. 개인지도니 수능 최저만 충족한다면, 혹은 최저가 없는 곳이라면 당연히 합격 가능성을 최고로 높여드리겠습니다. 그러니 합격 후 반드시 "합격수기"를 써 주셨으면 합니다. 수능 전 고사 외에도, 수능 직후 고사 일정의 대학들 가운데 11월 1~2주 사이 수능 전에 좀 더 준비하실 분도 문의..

[조경미 논술] 홍익대 논술고사 피드백 1. 답안지는 2장 [문제 1]과 [문제 2]의 답안지가 다름 문제 번호만 다르고 형식이 같아서 2번 답안지에 1번 썼다가 답안지 교체하는 실수를 저지른 수강생이 있었음! 신상 표기 후에 1.2번 각 답안을 쓰게 되어 있고 번호만 달라서 헷갈림.. 2. 답안지는 교체 가능 고사 30-40분 전에 교체함 3. 필기구는 검정색 볼펜 사용 화이트 사용 불가!!!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1932-2023) 항공대 논술 기출문제 중에 페르난도 보테로의 작품이 나온 적이 있었다 새로운 눈으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얼마 전 동실동실한 그림을 그리던 이분도 이름이랑 많은 작품을 남기고 떠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2112?cds=news_edit "뚱뚱해서 혐오스럽다" 비난에도…앞다퉈 모셔간 이 남자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1995년 6월 10일 콜롬비아 메데인의 산 안토니오 공원. 흥겨운 음악 축제가 한창이던 이곳에서 갑자기 굉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축제장은 피와 살점이 튀는 생지옥으로 n.news.naver.com

삼성해맞이공원 1박2일에 나온 곳이라ㅋㅋㅋ 십년도 넘었지만, 나는 여전히 1박2일 팬이다.. 옛날 멤버도 좋은데 지금 멤버도 좋음ㅋ 하여간 지난 번에 언제였더라.. 서울 퇴근미션(이라고 뻥치고 퇴근 안 시켜준)하던 삼성해맞이공원으로 서방님이랑 심야산책 다녀와봤다. 와..강남 한복판에 이런 장소가.. 처음엔 지도보고 가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계단이랑 오르막이니까 대강 이쪽으로 가면 있겠거니..하면서 갔는데 가다보니 있네ㅋㅋㅋ 짜잔! 부자들의 교류지와 삶의 공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경치와 야경을 돈주고 사야 하는 이 시대에.. 이런 공원은 다행히 아무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이 야경은 저 앞 sk뭐시기 아파트나 청담르엘 어쩌고쯤 살게 되어야 마음껏 볼 수 있는 것이라니. 젠트리피케이션이 2..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234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