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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자에 열등재 된 '아이'…돈 많이 벌수록 안 낳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9839?cds=news_edit 고소득자에 열등재 된 '아이'…돈 많이 벌수록 안 낳는다0~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 월 50만~100만원, 8세 미만인 아동이 있는 가구에 월 10만원, 아이 한 명당 최대 수천만원의 출산 지원금. 현재 시행 중인 출산·육아 지원 정책들이다. 아이를 낳고 키n.news.naver.com 돈만 있음 애낳을 거라는 생각은 어떤 텅텅 빈 머리에서 나온 것이댜~?!

2024 팬톤컬러 “피치 퍼즈(Peach Fuzz)” https://m.mk.co.kr/news/world/10893795 “내년엔 복숭아래요”…보살핌 필요한 세상, 사람들이 원한 건 - 매일경제팬톤컬러연구소 발표 전쟁 등 혼란과 고통 속 평화와 휴식의 색 이끌려www.mk.co.kr

자사고 외고 폐지, 4년만에 백지화 그렇군요. (하향) 평준화되는 현실을 막고 학습자 요구를 좀 더 중시하겠다는 의도로 봅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3104?cds=news_my 자사고-외고 폐지, 4년만에 백지화내년 3월로 예정됐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의 일반고 일괄 전환이 백지화됐다. 문재인 정부가 ‘고교 서열화’를 부추긴다는 이유로 2020년 이들 학교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초n.news.naver.com

무전공 모집이 통합수능과 만나면? "문과생 진학기회 줄어" 흠.. 문과 아이들아, 우리 논술합시다아-! 수시에서 일단 가봅시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80252?cds=news_my 무전공 모집이 통합수능과 만나면? "문과생 진학기회 줄어"올해 대학 입시(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대폭 늘어날 무전공 모집이 문과생 진학 기회를 낮출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선택과목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는 문·이n.news.naver.com

"400명으로 대폭 늘린다" 서울대 결단에…수험생 '대혼란' 이렇게 갑자기용?!ㅎㅎ 흠.. 전공이 의미 없는 시대가 되기는 했어요 복수전공 이중전공 연계전공 표현만 다르지 실제로 이미 우리를 간학문적으로 살게 했잖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5899?cds=news_edit "400명으로 대폭 늘린다" 서울대 결단에…수험생 '대혼란'서울 주요 10개 대학이 2025학년도 입시에서 1000명 이상을 무(無)전공으로 선발한다. 교육부에서 연간 수십억원의 국고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무전공 확대 논의가 ‘급물살’을n.news.naver.com

고등학생용 강사 추천 책 목록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데미안 (헤르만 헤세)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연금술사 (파울로 고엘료)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사이언 싱) 1984 (조지 오웰) 죽은 시인의 사회 (N. H. 클라인바움) 이중나선 (제임스 왓슨) 변신 (프란츠 카프카)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마이클 샌델) 오래된 미레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총균쇠 (제레미 다이아몬드)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 우주의 구조 (브라이언 그린) 한용운의 채근담 강의 (한용운) 국가란 무엇인가 (유시민) 작가란 무엇인가1, 2, 3 (파리리뷰) 칠드런 액트 (이안 매큐언) 부분..

경영계열 지원자용 추천 책 목록 아무리 생기부에서 독서의 중요성이 약화되었다 해도 자기계발과 학과 목표 설정에 독서만큼 중요한 게 없을 것임-! 1. 이케아 불편을 팔다, 뤼디거 융블루트, 미래의창 2.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빅토르 마이어 쇤버거, 21세기북스 3.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 함유근, 삼성경제연구소 4.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짐 콜린스, 김영사 5. 삼성 웨이: 이건희 경영학, 송재용, 이경묵, 21세기북스 6.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신시아 A. 몽고메리, 리더스북 7. 팔지 마라, 사게 하라, 장문정, 샘앤파커스 8. 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 에릭 슈미트, 알키 9. 마케팅 불편의 법칙, 알 리스, 비즈니스맵 10. 넛지(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 :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

[조경미 논술] 수험생들이 겪은 2024학년도 논술 찐후기 안녕하세요 논술강사 조경미입니다^^ 2024학년도 수시 합격생 발표가 끝나고, 이제는 정시 원서 접수도 끝났네요. 올해 논술고사 마치고"우리 수강생들이 겪은 일"들을 모아봤어요. 제보 문자가 너무 많아서ㅎㅎ 고사장에서 겪은 일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경희대] 경희대는 항시 그랬듯, 필기구 제공 [경기대] 경기대는 항시 그랬듯, 답안지 교체 가능 고사 마치고 답안지 제출하고 일찍 나왔다는 수험생도 있음 [동국대] 답안지 교체 가능! 단 기존 답안지는 바로 빼앗아 가기 때문에 보고 베껴쓸 수는 없었음 그래서 이미 남은 시간 대비 많은 양의 답안을 작성한 경우, 답안지를 교체하려다 하지 않은 수험생도 있었음. [홍익대] 답안지 교체 가능, 기존 답안지 보고 베껴쓸 수 있음 (동국대랑은 다르게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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