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눈이 어마어마했다.
2023.12.31 세말이면서 2025학년도 첫 강의를 하는
날이었다.
발은 시려도 설렜다. 눈이니께.
새해는 따듯했고
눈도 많이 녹았다.
오돌이도 건강하고
오설이도 건강하다.
눈에 찍힌 내 강아지 발바닥들이 너무 귀엽다.
2024년이 밝았다.
교대 면접 파이널 준비로 바쁘다.
서울교대 수시 이월 인원이 좀 많은데
올해 입시는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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