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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ORY

2024.2.제주도

이번 겨울엔 꼭 저 바다에 다이브를 해보려 했는데
겨울 다이빙은 아직 준비가 아니 되었다.

하귤이다!!
서귀포 길가에 수없이 많지만
아무도 손을 안 댄다.
맛있는뒈..

동백이 예술이었다. 경치 좋은 올레길 7코스!

올레길 7코스를 걷다보면 만나는 곳
바다가 음료수 색이다..
아무리봐도 바다로 이어진 길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저 색이 유지되는 것이렸다!

윤슬이 너무나도 반짝반짝 아름다웠는데
사진에 다 담을 수가 없었다.

문섬이 보이는 외돌개 황우지 해안 구간

진짜진짜 퐁당 들어가고 싶었다..
저기엔 얼마나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가다보면 이런 곳도 있고

아름답다

길이 예뻤다

동백과

동백이 피어있고

너무 일러서 유채는 아직 만발하기 전이었다.

올 여름 들어갈 곳을
이미 마음에 결정을 하고 다녀왔는데
서귀포항 공사가 끝나면 방파제 따라
쭉~~ 한번 나가봐야지 >_< 꺄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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