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비 요것이 오랜만에 2층까지 따라와서는
얌전히 사진까지 찍혀주셨다.
혀내밀고 있는 모습도 너무나 귀여웠고
가만히 있어도 이쁘며
눈감은 순간포착도 넘나리 소듕한 거!!!
아휴.. 내 저.. 아랫니 저거 하찮은 아랫니ㅋㅋㅋ
귀여워 쥬금 😂
진짜..슈나는 사랑이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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