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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ORY

불수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by 경미쌤😍 2016. 12. 25.

 

 

 

불수감이 열렸을 때는 딱 열매만 보였는데

 

열매 익어가는 모습을 보다보니

 

하얀 꽃이 군데군데 피는 것도 눈에 보이네요^^

 

이제는 노랗게 익었으면 좋겠다는 욕심도 좀 들어요

 

부처님의 손을 닮아서 불수감이라는데

 

부처의 은혜로움이 활짝 펴기를.

 

그리고 오늘은 예수탄신일.

 

시국은 흉흉해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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