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감이 열렸을 때는 딱 열매만 보였는데
열매 익어가는 모습을 보다보니
하얀 꽃이 군데군데 피는 것도 눈에 보이네요^^
이제는 노랗게 익었으면 좋겠다는 욕심도 좀 들어요
부처님의 손을 닮아서 불수감이라는데
부처의 은혜로움이 활짝 펴기를.
그리고 오늘은 예수탄신일.
시국은 흉흉해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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