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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ORY

오돌이와 오설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by 경미쌤😍 2018. 1. 3.

 

 

 

 

 

올해는 개의 해라더군요

황금개의 해라던데

유기견이나 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설이는 이제 엄청 묵직한 개로 커서

마을길 말고 뒷산을 산책시켜요

다이내믹한 산책이에요ㅋㅋㅋ

 

오돌이도 산길을 잘 헤치고 다니고요

엄청 늠름하죠??

멧돼지랑 고라니가 나오는 동네라서 조금 무섭긴 하지만

얘네랑 같이 다니면 뭔들 무섭겠나 싶기도 해요^-^

 

어떤 인연으로 너와 내가 만나

지금을 보내고 있는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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