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옥 <스무살 때보다 지금 더 꿈꿔라>
잘 말하기보다는 잘 듣고
잘 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겠습니다.
자기계발 서적들이 늘 그러하듯,
읽는 동안에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렇지만 책을 덮고 나면 한숨뿐..
시간관리, 인맥관리, 재능계발..
언제 이걸 다 한답니까..
그냥 나중에 하자...이렇게 이내 포기하고 말지요.
그러지 말고, 차근차근 하나씩 시작해 보는 건 어떤가요..
두려움과 겁이 많은 저는,
스스로가 행복해하며 할 수 있는 일에 성심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내 잠재력과 나를 인정해준 당신의 눈을 믿어보겠습니다.
논술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준 사부님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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